배관 안전 관리 솔루션
JVB01
배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의 감시를 강화하고, 분산 된 채널을 통합하여 배관의 안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
30년간 배관 안전을 지켜온 JB의 시각으로 만들어 낸 이 솔루션은 새로운 안전의 시작일 것입니다.
굴착 공사 탐지부터 알림 및 소통까지 가능한 '배관 안전 관리 솔루션'
JB는 도시가스 사업의 핵심 업무인 '안전 관리', 그중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배관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기존 인력 기반 관리 체계는 사고 예방 측면 · 위기 대응 측면에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JB의 '배관 안전 관리 솔루션'은 미신고 굴착 탐지 모듈과 분산된 채널 통합으로 기존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미신고 굴착 탐지 모듈'은 CCTV를 통해 배관 안전을 상시 관제하고 주차 중이 아닌 '공사 중'인 굴착기만 탐지한 후 EOCS 정보와 비교하여 미신고 건을 선별합니다. 이렇게 선별된 미신고 건은 도시가스사 상황실과 현장에 알려 사고 예방을 가능하게 합니다.
분산된 채널 통합은 신고 · 미신고 굴착공사 관리, 순회점검 실시간 기록 및 진단, 음성 소통 외 다양한 모듈을 포함합니다.
위 모듈은 공통적으로 기록 관리가 용이하여 위기 발생 시 대응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사고 예방 측면 · 위기 대응 측면에 존재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배관 안전 관리에 필요한 모듈이 통합된 솔루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보세요.
* 특허 등록
* 특허 제 10-2737974 호
* 등록일 2024-11-29
당신의 이런 고민을 해결합니다.
1. 신고되지 않는 굴착 공사로 인한
사고 발생이 염려됩니다.
2. 너무 많은 안전 관리 인원의 투입이
부담스럽습니다.
3. 상시 관제를 할 수 없어
놓치는 공사건이 많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미신고 굴착공사 탐지
CCTV 기반 약 18,000 Image를 학습하고 95% 이상의 정확도로 공사 중인 (이동, 주차 건 제외) 굴착기만 선별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EOCS에 신고된 굴착공사의 정보와 비교하여 미신고 건을 필터링합니다.
이렇게 선별된 정보는 상황실 및 현장 직원에 최적화된 Application으로 전달되어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순회점검 강화 및 진단
위치정보를 활용해 순회점검 시 확인 · 미확인 배관을 실시간으로도 확인이 가능해 취약구간 제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상황실은 현시점에순회점검 대한 Insight를 획득하여 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 및 보완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굴착공사 정보 확인 자동화
VIA (Varifying Information Automation)
매일 아침 유선상으로 굴착 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과정들을 일괄 조사를 통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혁신하였니다.
이러한 방식은 투입되는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과정상의 기록을 활용하여 위기 발생 시 의무 수행 인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신고 · 미신고 굴착공사 관리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공하는 굴착공사 정보지원 시스템과 연동하여 상황실 및 현장 직원 전용 Application 내 신고 · 미신고 굴착공사 확인 및 결과 처리가 가능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굴착공사와 관련된 모든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고, App 전환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STT 자동화 무전
배관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 점검 시 업무 수행 과정을 기록 또는 위기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상활실-현장 간, 현장-현장 간의 대응 과정을 무전 기능 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추후에 위기 대응 전략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mming soon)
무전을 사용하여 기록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기록하여 활용성을 강화할 예정
6
안전 관리 매뉴얼
배관 안전을 관리할 시 지켜야 하는 각 기관별 법령 · 시행령 · 시행규칙과 자사에서 규정하는 매뉴얼 등 통합 확인 및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정보들을 빠르게 확인 및 참고할 수 있습니다.
“JB의 굴착공사 탐지 솔루션은 지자체 실증을 통해 효용성을 입증해냈습니다. 증명된 기술을 바로 적용해 보세요.”